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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는 웹툰, 웹소설 등 디지털콘텐츠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합니다. 협회소개, 정관, 사업계획의 공통된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창작자가 안정적으로 작업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먼저 세워져야 산업의 성장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기본 입장
첫째, 창작자의 권리는 선언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정관과 사업계획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계약, 정산, 저작권, 예술활동증명, 복지 접근성 문제는 실제 현장에서 계속 발생하는 과제입니다. 협회는 이를 개별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로 보고 대응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둘째, 불법유통 대응은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창작자의 생계를 지키는 기본 조건입니다. 활동 실적과 사업계획에서 드러나듯이 협회는 국제공조, 플랫폼 대응, 법적 대응, AI 기반 채증 보완 같은 수단을 함께 검토하며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만들고자 합니다.
셋째, 협회는 친목 중심 조직이 아니라 실무형 권익보호 단체여야 합니다. 소개 문서와 본부 사업계획은 조직 운영, 권익 보호, 연구·홍보, 교육·상담, 지역 지부 협력을 하나의 연간 구조로 묶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앞으로 발행되는 모든 문서와 콘텐츠의 기본 기준선이 됩니다.
왜 지금 다시 말하는가
2025년과 2026년의 연혁 백서는 협회가 이미 여러 정책 간담회, 의견서 제출, 제도 개선 논의, 현장 대응 활동에 참여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사건의 나열을 넘어, 그 활동이 어떤 원칙 위에서 움직였는지 분명히 밝히는 일입니다. 이 성명은 그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글입니다.
앞으로의 방향
앞으로 KDCCA 홈페이지는 정관, 사업계획, 예산, 연혁 백서를 같은 맥락 안에서 읽을 수 있도록 확장됩니다. 협회는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중심에 두고, 불법유통 대응과 정책 협력, 지역 지부 기반 확산 전략을 계속 연결해 나갈 것입니다.
